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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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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8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53
331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 천양희
정조앤
Dec 01, 2023 75
330 육탁―배한봉(1962∼ )
정조앤
Oct 21, 2022 76
329 새의 길-위선환(1941∼)
정조앤
Nov 20, 2021 76
328 낙산사 가는 길·3―유경환(1936∼2007)
정조앤
Sep 27, 2022 76
327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1949∼ )
정조앤
Mar 27, 2024 76
326 석양 / 허형만
이현숙
Oct 23, 2023 77
325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장석남
정조앤
Dec 01, 2023 77
324 죄와 벌 ―조오현(1932∼2018)
정조앤
Jun 11, 2023 78
323 나무에게 보내는 택배―송경동(1967∼ )
정조앤
Sep 07, 2022 79
322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1948∼1991)
정조앤
Nov 13, 2023 79
321 힘―박시교(1947∼ )
정조앤
Jan 16, 2023 80
320 반달―윤극영(1903∼1988)
정조앤
May 27, 2022 81
319 남해 보리암에서―김원각(1941∼2016)
정조앤
Jul 31, 2022 81
318 가을밤 - 김용택 file
이현숙
Sep 23, 2022 82
317 어금니를 뺀 날의 저녁-김성규(1977∼)
이현숙
Oct 20, 2023 82
316 여름 달―강신애(1961∼ )
정조앤
Jul 26, 2021 83
315 로맨스―서효인(1981∼ )
정조앤
Jul 29, 2023 83
314 빗소리 / 박형준 file
정조앤
Sep 07, 2023 83
313 남산 가는 길 ―민병도(1953∼)
정조앤
Oct 16, 2020 84
312 눈물의 형태―김중일(1977∼ )
정조앤
Sep 07, 2022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