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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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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672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647
260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151
259 가을밤 - 김용택 file
이현숙
Sep 23, 2022 189
258 나무에게 보내는 택배―송경동(1967∼ )
정조앤
Sep 07, 2022 170
257 월명(月明)―박제천(1945∼)
정조앤
Sep 07, 2022 164
256 눈물의 형태―김중일(1977∼ )
정조앤
Sep 07, 2022 149
255 초록 풀물―공재동(1949∼ )
정조앤
Aug 29, 2022 119
254 날개뼈―조온윤(1993∼)
정조앤
Aug 29, 2022 175
253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정조앤
Aug 29, 2022 187
252 어느 소나무의 말씀 / 정호승 file
이현숙
Aug 25, 2022 224
251 남해 보리암에서―김원각(1941∼2016)
정조앤
Jul 31, 2022 158
250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정조앤
Jul 31, 2022 204
249 인간의 길 ―황규관(1968∼)
정조앤
Jul 14, 2022 205
248 샘―전윤호(1964∼ )
정조앤
Jul 14, 2022 131
247 또 한여름―김종길(1926∼2017)
정조앤
Jul 07, 2022 335
246 별과 고기― 황금찬(1918∼2017)
정조앤
Jul 07, 2022 184
245 시를 쓰려거든 여름바다처럼 - 이어령(1934 ~ ) file
정조앤
Jun 18, 2022 262
244 달―최원규(1933∼)
정조앤
Jun 14, 2022 227
243 세계의 포탄이 모두 별이 된다면― 이세룡 시인(1947∼2020)
정조앤
Jun 05, 2022 218
242 유월이 오면- 도종환 file
정조앤
Jun 01, 2022 335
241 반달―윤극영(1903∼1988)
정조앤
May 27, 2022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