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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니스의 수필 한 편 한 편은 정갈하고 깊은 함축성으로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가슴을 타고 은은히 울려오는 종소리의 여음이 있다. 휴머니즘의 따뜻함과 드러내지 않은

고요한 미소와 온정의 손길이 있다. 신변잡사에서 벗어나 분명한 테마를 지닌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단순한 체험의 기록이 아닌 체험을 통한 인생의 발견과 깨달음을 의미의 꽃으로 

피워놓으려 한다는 점에서 수필의 진수를 보이고있다. 지성인으로서 감성과 지성의 균형감각으로

인생적인 깊이와 내공을 보여준다."

 

 -정목일(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목차

 

1. 바구니에 담은 소망
2. 버지니아에서 온 편지
3. 산세베리아
4. 그럴 만한 이유
5. 명함에 남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