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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글

성민희
2019.11.25 08:58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4개월이나 컴퓨터와 담을 쌓고 살다가 

참으로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 

투병 중인 친구를 보는 마음이 어떤 건지 저는 잘 알지요.

함께 교회 생활을 했던 친구가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던 그 눈빛이 생각납니다. 

이 주제로 글 한 편 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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