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day:
221
yesterday:
634
Total:
1,337,862


동호인 글

성민희
2018.12.15 10:17

행복한 한 가정의 그림이.

아버지의 사랑이 폴폴 느껴지는 글입니다. 

톨스토이의 그 이야기는 정말 우리가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할 화두지요. 

저도 가끔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도 이런 어리석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ttach

Drag and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attach files button.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