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는 시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등단 문인들을 위해 올해 첫 시인교실을 연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zoom화상 강의는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미 서부시간)부터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권혁웅 한양여대 교수가 맡는다

<시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에 대해 '시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란 제목으로 시에 대한 오해를 요약하고, 거기서 찾아낼 수 있는 시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한다. 시에 대한 영역이 매우 넓고 지금도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이런 질문은 대개 정체를 묻는 형식을 갖는다고 한다. 이번 강의에서 많은 시를 예문으로 들어가며 이에 대한 대답을 쉬운 말로 풀어갈 예정이다.

권혁웅 교수는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199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제6회 현대시 동인상을 비롯 한국시인협회상, 젊은시인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이상화시인상, 현대시학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시집 『황금나무 아래서』 『마징가 계보학』 『소문들』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비평집 『미래파』 『시론』,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다.

당일 강의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Meeting ID: 387 121 2552   Passcode: kpaa     문의 (310)612-9580, (818)687-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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