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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동네방 모임에 관하여
11월 회계보고 (2025년 회계...
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골방―박운식(1946∼ )
연못 유치원―문근영(1963∼ )
입동 / 정끝별
벙어리장갑 / 오탁번
물방울이 튄다 / 임병미
부드러운 것들이 뾰족해...
종말의 진행이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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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4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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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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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642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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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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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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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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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독감 ―박소란(1981∼)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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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신문지 밥상 ― 정일근(1958∼)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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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두 사람 ― 이병률(1967∼)
정조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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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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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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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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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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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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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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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정조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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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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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
정조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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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
정조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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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
정조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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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어머니와 순애 ― 박태일(1954∼)
정조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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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이성복(1952∼)
정조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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