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4
chapter 1 엄마 봉봉
비 오는 날의 소묘...10
그리움이라 부를 수 있는 것...13
은행나무 속잎 틀 때...20
아들의 고향...24
인생은 불공평한 것...33
입양손자 윌리엄(1)...39
서나 가든의 촛불...45
엄마 봉봉...49
고추야 미안해...53
chapter 2 작은 음악회
음악처럼 살고 싶다...60
아, 꿈이었던가...66
보파드에서 만난 슈베르트...71
레드 카펫을 밟으며...76
백조의 호수...80
살아 있는 음반...85
오, 나의 알프레도여...90
작은 음악회...95
영혼의 소리, 요들...100
백조의 노래...106
chapter 3 섣달그믐
샌타바버라 바닷가에서...112
마음이 쉬는 의자...117
코번트리의 전설...121
섣달그믐...125
맏동서...134
시간이 부서지는 소리...139
어머니의 목도장...143
현실이 될수 있는 미래의 꿈...147
유숙자 연보...151
선생님,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책 감사하게 받고 잘 읽었습니다.
"삶과 문학이 신앙 안에서 비로소 빛을 볼 수 있음을"이란 말씀이 온마음에 다가오네요.
자신에게 소중한 금싸라기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