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회 결과 보고가  늦었습니다.

너무 바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

이번 임원회에는 임원님들과 동네방 반장, 부반장님들도 함께 모였습니다.

참고로 협회 정관에 따른 임원의 범위는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회계, 서기, 편집간사 입니다.

임원과 동네방 반장 부반장님 모두 합하여 10분인데

한영 선생님은 개인 사정으로

이현숙 선생님은 여행으로.

두 분이 빠지고 모두 여덟 분 참석하였습니다.

의논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사항을 잘 숙지하셔서 동네방 식구들에게 광고해 주시고

협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성민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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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일 시 : 2014년 3월 23일 (일) 2 pm

- 장 소 : 용궁

- 참석자 : 김영애, 김화진, 박신아, 성민희, 성영라, 여준영, 이화선, 정조앤 (8명)

- 토의 내용 :

1. 올해는 세미나 없이 조용히 넘어가는 대신

   타 문학 단체에서 초청하는 강사님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

   타문학단체 초청 강사를  협회에서 모시고 단독 세미나를 가지거나 타협회의 행사에 동참하도록 하며

   강사를 초청한 주최 단체에 약간의 도네이션을 해 주기로 한다.

2. 10월 말 경 '포토에세이전'을 개최한다. (세부사항은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운영)

3. 5월 31일 (토) 하루 일정으로 버스를 빌려 일일 야유회를 가진다. (버스 수배 - 김화진 선생님)

4. 각 동네발 별로 한국의 수필 잡지를 구독하기로 한다.

    잡지는 반장, 부반장 집으로 우송되며, 동네방 모임 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돌려가며 봄으로써

    한국 수필계의 동향과 수필쓰기 트랜드 및 여러 수필가들의 작품을 접할 기회를 가진다.

    현대수필, 한국산문 - 반장

   그린에세이, 한국수필 - 부반장

5. 협회 카페를 동네방별로 반장 중심으로 관리하기로 하여 모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반장님은 회원들에게 카페의 섹션들을 분담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임

    (예) 자유게시판, 퍼온 글 - 000 선생님

    매월 첫째 주 (한 주가 3일 이 하일 때는 둘째주까지) - 밸리방

           둘째 주 - 엘에이방

           세째 주 - 오렌지방

           네째 주 - 주말방

6. 재미수필15집 편집위원 선정(동네방 반장과 퓨전수필 편집인) : 한영, 김화진, 박신아, 이현숙, 성영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