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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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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183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718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371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838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291
24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May 19, 2016 189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문학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보다 경쟁심이 앞서는 시대이다. 앞선 사람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가는 듯 쉬운 일이 되어 존경의 마음 대신 자신도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키운다. 길이 넓게 열려 있...  
23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 찾기 / 김우종 (문학 평론가)
이현숙
May 19, 2016 445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 찾기 / 김우종 (문학 평론가)   밤에 비가 많이 왔다. 낮에도 그렇게 많이 왔다. 이럴 때 수필가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목숨을 건지면 목숨 말고도 또 하나 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수필 한편을 건지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  
22 [동영상] 손광성 선생님의 수필특강 file
정조앤
May 03, 2016 225
 
21 수필인의 격(格)
성민희
May 01, 2016 136
수필인의 격(格) 윤모촌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수필론을 대해 왔고, 좋은 수필이 되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따라서 좋은 수필이 지니는 품격에 대해서도 상당한 안목을 지니게 되었고, 그런 수필을 써내기에 힘써...  
20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성민희
May 01, 2016 205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명색이 수필가이면서 수필을 잘 모른다고 하면 나를 등단시켜준 월간 ‘수필문학’에 체면이 안 서는 줄 알지만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등단, 이제는 8년여 수필과 마주 대하기가 무섭습니다. 쓸수록 어려워...  
19 표현의 기교보다 인간의 향기를 / 주영준 file
이현숙
Mar 25, 2016 180
 
18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진중권
이현숙
Mar 25, 2016 180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자존심은 일상적인 의미로 말하는 자존심, 예컨대 "내가 이런 지위인데 어디에 가서 이런 대접을 못 받았다, 그래서 자존심이 상한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  
17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찾기 / 소설가 김우종
이현숙
Mar 25, 2016 343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찾기 / 소설가 김우종       밤에 비가 많이 왔다. 낮에도 그렇게 많이 왔다. 이럴 때 수필가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목숨을 건지면 목숨 말고도 또 하나 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수필 한 편을 건지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어...  
16 언어와 꿈 / 유병근
이현숙
Mar 25, 2016 336
                                           언어와 꿈 / 유병근     시는 때로 발 빠른 바람이고자 한다. 숨 가눔 새 없는 이미지와 이미지의 충돌로 파생되는 새로운 이미지의 물결이고자 한다. 시는 때로 가스 불에 펄펄 끊는 전골냄비이고자 한다. 은근한...  
15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李正林
이현숙
Mar 25, 2016 392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문장·소재·주제―                     /李正林   글을 처음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문장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경향이다. 너무도 꾸미고 꾸며 나중에는 본인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조차 모를 정도...  
14 한국 수필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임헌영 file
이현숙
Mar 24, 2016 411
 
13 수필의 격/유병근
이현숙
Mar 23, 2016 536
                                                   수필의 격格                                                                    유 병 근       1 언어예술의 한 분야인 수필 또한 대상을 참신하게 보고 느끼고 이를 문장으로 나타내는 문학이다. 대...  
12 수필의 문학성과 철학성 /김태길
이현숙
Mar 23, 2016 695
수필의 문학성과 철학성                                                                                                                      김 태 길     1. 수필 평가의 기준 문제    <계간수필>을 발행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한국 수필의 위상을 ...  
11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이현숙
Mar 23, 2016 179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1. 주제를 장악하라. 제목만으로 그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때 좋은 글이 된다.   2. 내용은 충실하고 정보는 정확해야 한다. 글의 생명은 담긴 내용에 있다.   3.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 ...  
10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이현숙
Mar 23, 2016 648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명색이 수필가이면서 수필을 잘 모른다고 하면 나를 등단시켜준 월간 ‘수필문학’에 체면이 안 서는 줄 알지만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등단, 이제는 8년여 수필과 마주 대하기가 무...  
9 결말의 여운/ 김애자
이현숙
Mar 22, 2016 393
결말의 여운                                                                                                                                  김애자  글의 서두가 첫인상이라면 말미는 뒷모습이다. 사람이나 글이나 첫인상이 좋아야 함은 말할 나위도...  
8 생활속의 일본말
이현숙
Mar 22, 2016 423
  일 본 말 우 리 말   일 본 말 우 리 말   일 본 말 우 리 말 가라 가짜   가마니 섬   간발 종이 한 장 고데 인두/지짐머리   거래선 거래처   곤로 화로 곤색 진남색/감청색   곤조 근성/성깔   구루마 손수레 기마이 선심/한턱 냄   기스 흠/상처   꼬봉 ...  
7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윤오영
이현숙
Mar 22, 2016 417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  / 윤오영 옛 사람이 높은 선비의 맑은 향기를 그리려 하되, 향기가 형태 없기로 난(蘭)을 그렸던 것이다. 아리따운 여인의 빙옥(氷玉)같은 심정을 그리려 하되, 형태 없으므로 매화(梅花)를 그렸던 것이다. 붓에 ...  
6 수필의 함축과 절제에 대하여/이정림
이현숙
Mar 21, 2016 515
수필의 함축과 절제에 대하여 이정림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철학·사상을 남에게 전달하려면 말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말이 너무 많으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하고, 말을 너무 아끼면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문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5 좋은 수필을 쓰는 법/ 최원현
이현숙
Mar 21, 2016 14525
좋은 수필을 쓰는 법 / 최원현   1. 좋은 수필의 요건 우리는 일상생활에 많은 수필을 읽게된다. 그러나 마음에 감동을 받기가 어렵다. 어떻게 써야 좋은 글이 될까? 우선 좋은 글이 되게 하려면 다음의 내용을 잊지 말자. 1. 글의 주제와 내용에 있어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