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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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1, 2022 |
1022 |
Notic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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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6, 2022 |
425 |
Notice |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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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908 |
Notice |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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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2, 2022 |
1030 |
Notice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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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9 |
825 |
Notice |
한글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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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3587 |
Notice |
한글 맞춤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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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1438 |
Notice |
고사성어 모음(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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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2855 |
Notice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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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1675 |
115 |
꼬리와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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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15, 2020 |
320 |
꼬리와 꽁지 꼬리(가) 길다 : 못된 짓을 오래 두고 계속하다. 방문을 닫지 않고 드나들다. 꼬리(를) 감추다 : 자취를 감추다. 꼬리(를) 달다 : 앞뒤로 서로 이어지다. 어떠한 것에 보태어 말핟. 꼬리(를) 물다. : 계속 이어지다. 꼬리(를) 밟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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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우리말 어원 이야기 1 / 최재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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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19, 2016 |
303 |
우리말 어원 이야기 / 최재효 1. 제 목 : `노들강변`의 어원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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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탗을 올릴까,돛을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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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0, 2016 |
301 |
[우리말 바루기] 닻을 올릴까, 돛을 올릴까 [ 중앙일보] 입력 2016.04.22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닻을 올린다’는 말을 쓴다. ‘돛을 올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출발하거나 시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으로 둘 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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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데’와 ‘-대’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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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20, 2020 |
298 |
‘-데’와 ‘-대’의 구분 ‘-데’와 ‘대’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령 “그 사람 곧 결혼한데/결혼한대”라고 할 때 ‘한데'가 맞는지, ‘한대’가 맞는지 헷갈린다. 구분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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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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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국수와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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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19, 2020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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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바닷물(물결) 관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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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1, 2022 |
293 |
바닷물(물결) 관련 말 너울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놀치다 큰 물결이 거칠게 일어나다. 누엣결 파도 위에 생기는 흰 거품 무대 해류(海流). 물너울 바다와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마루 바닷물의 그루터기.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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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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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이야기 3/ 최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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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27, 2016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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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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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6, 2019 |
288 |
‘다음날’ 만날까, ‘다음 날’ 만날까 ‘다음 날’과 ‘다음날’은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혹시 다음날 보게 되면 안부나 전해 주세요.”에서와 같이 막연한 미래를 가리킬 때에는 ‘다음’과 ‘날’이 만나 만들어진 합성어 ‘다음날’을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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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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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r 27, 2018 |
281 |
* 우리말과 관련된 정보가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사이트; 바로가기 / http://news.korean.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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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 ~인 것 같아요”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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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Nov 16, 2023 |
280 |
지난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우리는 많은 대표선수들이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하는 장면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자랑스러워하면서도 불편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서 눈물이 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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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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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에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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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08, 2020 |
280 |
©게티이미지뱅크 요즈음 “코로나 19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 “… 바램이예요”도 적지 않게 들린다. 글에서는 ‘바람’이라 옳게 적으면서 정작 말할 땐 ‘바램’이라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소리를 더하여 ‘부는 바람(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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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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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5, 2021 |
274 |
깊이를 더해주는 우리말, '그득하다'와 '가득하다' '가득하다'와 '그득하다' 모두 표준말 '나지막하다' '커다랗다' '야트막하다' '두툼하다' 내리쬐는 햇볕에도 결이 있어 볕의 시기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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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바꿔쓰면 좋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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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264 |
바꿔쓰면 좋은 표현 각각의 미래 - 저마다의 앞날 간격으로 - 사이를 두고 간식- 새참, 샛밥 갈색 - 밤색, 밤빛 감동적인 - 감동스런 감미롭다 - 달콤하다 감촉 - 느낌 거대한 - 크나큰 거실 - 거첫방 건조한 - 마른 게임 - 놀이 결과적으로 - 결과로는 경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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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장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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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Sep 29, 2019 |
262 |
다섯 가지 맛/장승욱 쓴맛,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을 다섯 가지 맛, 즉 오미라고 한다. 수많은 맛들 가운데서 뽑힌 맛의 대표선수들인 것이다. 고소한 맛이나 떫은맛도 중요한 맛인데 순위에서 밀리고 말았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맛들은 다 붙여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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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죽(粥)’과 관련된 관용어 및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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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05, 2023 |
259 |
‘죽(粥)’과 관련된 관용어 및 속담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죽과 장이 맞다* - 둘이 잘 조화되다. 죽도 밥도 안 되다 - 어중간하여 이것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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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우리의 감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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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4, 2020 |
259 |
우리의 감칠 맛 미미, 지미, 선미, 풍미 맛있다와 맛나다! 비슷한 말 같지만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냥 맛있다보다 맛나다가 속에서 깊은 맛이 진하게 우러 나올 것처럼 여겨진다. 맛나다는 표현을 미미(美味)라고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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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고운 우리말 바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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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6, 2021 |
257 |
ㄱ 가라사니: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강 가람슬기: 강처럼 푸르게, 그리고 슬기롭게 가랑비: 조금씩 내리는 비 가론: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의 우리말 가온: 가운데 가온길: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가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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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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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0, 2020 |
257 |
[우리말 바루기] ‘검정색 옷’ “검정색 옷은 눈에 잘 안 뜨인다.” 예문처럼 ‘검은색’과 ‘검정색’을 혼용하는 일이 많다. "검은색 옷” 또는 “검정 옷”을 “검정색 옷”으로 표현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 ‘검정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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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바르게 알고 씁시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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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Apr 01, 2016 |
257 |
◈“주책이다"와 “주책없다" 대화를 나누다가 실없는 사람을 볼 때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주책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그렇게 말을 하면 되나?" "그래 저 사람 참 주책이야." 그런데 여기서 한 사람은 '주책이 없다'라는 표현을 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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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우리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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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01, 2019 |
256 |
미미, 지미, 선미, 풍미:우리 감칠맛 맛있다와 맛나다! 비슷한 말 같지만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냥 맛있다보다 맛나다가 속에서 깊은 맛이 진하게 우러 나올 것처럼 여겨진다. 맛나다는 표현을 미미(美味)라고 한다. 우리말 사전에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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