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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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21, 2022 |
1022 |
Notice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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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26, 2022 |
425 |
Notice |
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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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3, 2022 |
908 |
Notice |
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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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2, 2022 |
1030 |
Notice |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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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9 |
825 |
Notice |
한글 표준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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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3587 |
Notice |
한글 맞춤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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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n 06, 2018 |
1438 |
Notice |
고사성어 모음(ㄱ~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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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20, 2018 |
22855 |
Notice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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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1675 |
171 |
깔끔한 글쓰기의 요령 /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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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9, 2022 |
1462 |
깔끔한 글쓰기의 요령 / 김지성 1. '의', '것' 빼기 의'는 일본식 표현이다. 사족이다 (예) 3명의 사람 -> 사람 3명 그는 사랑했던 것이다 -> 그는 사랑했다 2.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안 쓰기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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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그릇에 관한 우리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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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13, 2017 |
1443 |
갱지미 놋쇠로 만든 국그릇 고내기 자배기보다 운두가 높고 주둥이가 넓은 오지 그릇 고지 누룩이나 메주를 디뎌 만드는 나무틀. 밑없는 되처럼 생겼다. 굽달이 굽(그릇이나 잔 밑에 붙어서 그 그릇이나 잔이 흔들림없이 놓여지게 하는 둥근 받침)이 달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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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저녁에 관한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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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l 15, 2019 |
1410 |
저녁에 관한 우리 말 '저녁'은 '져믈녁' 또는 '졈글녁'의 준말 형태가 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져믈다'와 '졈글다'는 '저물다'의 옛말로, '해가 져서 날이 어두워지다, 한 해가 다 가다'라는 뜻입니다. '져믈다, 졈글다'의 어근 '져믈-, 졈글-'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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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자칫 잘 못 쓰기 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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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28, 2017 |
1354 |
자칫 잘 못 쓰기 쉬운 말 ▲ 건넛방과 건넌방 건넛방 : 건너편의 방 건넌방 : 안방에서 대청을 건너 있는 방 ▲ 각가지와 갖가지 각가지 : (명사) 여러 가지 많은 종류 갖가지 : (부사) 가지가지(따로 따로) ▲ 귀걸이와 귀고리 귀걸이 : ① 귀에 걸어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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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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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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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8, 2016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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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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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27, 2017 |
1212 |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 가리온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라온(나온) : 즐기다, 즐겁다. 뜸: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안날 : 바로 전 날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거지 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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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쓸려고’와 ‘쓰려고’ ‘줄려고’와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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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25, 2022 |
1170 |
‘쓸려고’와 ‘쓰려고’ ‘줄려고’와 ‘주려고’ ‘잘하려고’와 ‘잘하려고’ “오랜만에 편지를 쓸려고 하니까 어떤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일로 네게 상처를 줄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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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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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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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3, 2019 |
1149 |
우리말 톺아보기] 오지랖 휘날리며 ©게티이미지뱅크만날 때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이야기를 옮겨 주는 친구가 있다. 아는 사람도 많고 듣는 것도 많은 만큼 여기저기 신경 쓸 일도 많은 것 같다. 많은 사람을 챙기다보면 그만큼 본인이 힘든 때도 생기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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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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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r 19, 2016 |
1144 |
바꿔 쓰면 좋은 예쁜 우리 말] -명 → 이름 (개량해 놓은 품종 이름) -의 (제목의 글) → -으로 된 (제목으로 된 글은) 가관이다 → 꼴사납다 (참으로 꼴사납다) 가능한 한 → 될 수 있는 대로 (될 수 있는 대로 고향에서 멀리 떠나려고) 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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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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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08, 2017 |
1075 |
구어체(口語體)와 문어체(文語體) 1.구어체(口語體) 구어로 쓴 글체. 입말체. 일상 우리가 쓰고 있는 말체 예)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라고 했다. 잘못 쓴 경우- 그는 방송에서 "충무공을 위대한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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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끝’은 가장자리, ‘마지막’은 맨 나중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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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9, 2021 |
1037 |
‘끝’은 가장자리, ‘마지막’은 맨 나중 것 ‘유시자필유종(有始者必有終)’이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나 마지막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처음’의 상대어가 ‘끝’이 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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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물에 관한 우리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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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6, 2021 |
958 |
물에 관한 우리말 개숫물 그릇을 씻은 물, 또는 생활폐수 개숫물은 원래 음식 그릇을 씻은 물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릇 씻은 물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폐수를 모두 일컫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개숫물이 강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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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굿바이"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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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un 07, 2022 |
953 |
"굿바이"의 어원 영어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별인사인 "Good bye!"에서 "Good"은 원래 "좋다"는 의미의 "good"이 아니라 "신(神)"을 뜻하는 "god"을 나타냅니다. "Good bye!"는 헤어져 길을 떠날 때 신(神)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라는 표현인 "God be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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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에요'와 '-예요'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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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2, 2021 |
945 |
'-에요'와 '-예요' 확실하게 구분하는 법. 받침이 있으면 '-에요' 받침이 없으면 '-예요' '아니다'는 무조건 '-에요' 사람 이름은 무조건 '-예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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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생사여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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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Aug 15, 2016 |
907 |
생사여탈권(?) "이사회가 무력한 것은 소유주가 월급쟁이 이사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목숨을 마음대로 하거나 기업의 사활을 결정하는 등 절대권 권한을 얘기할 때 '생사여탈권'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많은 사람들이 '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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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바른 말 ‘애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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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25, 2018 |
887 |
엄한 사람이 큰 피해를 봤다"에서와 같이 오해를 받는 경우 '엄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말이다. '엄한'은 '엄하다'를 활용한 표현으로, '엄한 사람'은 규율 적용이나 예절에 철저하고 바른 이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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