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12:00:00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오는 19일(금) 오후 6시(LA 시간) 한국 현대 시단의 주목을 받는 젊은 시선 안희연(사진) 시인을 초청해 무료 줌 강연회를 개최한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깊이 있는 서정과 독창적인 언어 감각으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작가다. 저서로는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와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단어의 집’, ‘줍는 순간’ 등이 있다.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창비신인시인상, 신동엽문학상, 상화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서사창작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과 시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하여 건네야 할 질문’”이다. 시인교실 담당자는 “이번 강연은 안희연 작가의 작품세계와 시창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요즘 젊은 시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인교실은 기성 문인뿐 아니라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문의 (818)621-1377, 줌 접속 ID: 387 121 2552, 패스코드: kp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