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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글

임창희
2021.06.09 16:53

안부를 물어주시니 공연히 마음이 좋아집니다.  일년이상 재택생활을 하다보니 감각도 무뎌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반복하다보니.

이제 서서히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곧 기지개를 힘껏 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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