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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글

성민희
2016.11.14 12:47

한국에서는 길가에서 노숙자를 만나기가 쉬운데

미국에서는 차를 타고 다니는 덕분에 만나기가 쉽지 않지요.

어쩌다 마주치는 노숙자에게 지폐를 주면서

저는 혼자서 중얼거린답니다.  

'내게 선을 베풀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오히려 고마와요.'

그것까지만 생각하십시오. 그들이 그것으로 무엇을 하든...

 

출판기념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희 협회에 나오셔서 공부도 하시고 글도 실컷 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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