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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71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857
233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Mar 26, 2020
126
232
꽃 이름을 물었네 / 길상호
2
정조앤
Feb 21, 2021
126
231
빈들―고진하(1953∼)
정조앤
Oct 01, 2021
126
230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정조앤
Jan 08, 2020
125
229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1949∼ )
정조앤
Dec 27, 2020
124
228
포기하고 싶다면 / 홍지호
정조앤
Feb 21, 2021
123
227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Apr 05, 2020
122
226
가을 손 -이상범(1935∼ )
정조앤
Nov 20, 2021
122
225
모르는 것―임지은(1980∼)
정조앤
Jul 14, 2021
122
224
나란히―육호수 시인(1991∼)
정조앤
Apr 29, 2023
122
223
사과야 미안하다 / 정일근
정조앤
Jun 05, 2023
121
222
빨래―김혜숙(1937∼ )
1
정조앤
Apr 01, 2021
117
221
어떤 사람 ―신동집(1924∼2003)
정조앤
Aug 13, 2020
117
220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Feb 24, 2020
116
219
달우물―조예린(1968∼)
정조앤
Feb 26, 2022
115
218
원석(原石) ― 정진규(1939∼2017)
정조앤
Nov 12, 2019
114
217
이생―하재연(1975∼ )
정조앤
Apr 01, 2021
114
216
거리의 악사(樂士) / 박경리(朴景利)
정조앤
Jun 17, 2019
113
215
그림자―함민복(1962∼)
정조앤
Jan 28, 2022
113
214
업어주는 사람 ―이덕규 시인(1961∼ )
정조앤
May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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