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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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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31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66
316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
정조앤
Jan 08, 2020 188
315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
정조앤
Jan 08, 2020 360
314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Jan 08, 2020 171
313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정조앤
Jan 08, 2020 152
312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Jan 28, 2020 248
311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Jan 28, 2020 166
310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Feb 24, 2020 146
309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216
308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정조앤
Feb 24, 2020 165
307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Feb 24, 2020 175
306 두 사람 ― 이병률(1967∼)
정조앤
Mar 17, 2020 357
305 신문지 밥상 ― 정일근(1958∼)
정조앤
Mar 17, 2020 319
304 독감 ―박소란(1981∼)
정조앤
Mar 17, 2020 164
303 이슬방울 ―이태수(1947∼)
정조앤
Mar 26, 2020 148
302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Apr 05, 2020 228
301 달이 뜨고 진다고 ―이수정(1974∼)
정조앤
Apr 05, 2020 150
300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Apr 20, 2020 178
299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Apr 20, 2020 213
298 봄날 ―이문재(1959∼)
정조앤
May 18, 2020 250
297 채소밭 가에서 ―김수영(1921∼1968)
정조앤
May 18, 2020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