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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신인상 발표 기사/ 중...
말뚝의 유전자 / 박무웅
꽃이 때린다―전동균(1962∼ )
불쏘시게 / 곽흥렬
그냥 둘 걸 / 이일배
해감 / 김순경
엇박자 / 최아란
가만가만 도란도란 / 김인기
고흐 마을에 가다
브리설콘 소나무
긍정적 사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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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세이] 그립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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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무슨 꽃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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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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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525
354
바람속의 잠 / 김정아
정조앤
Dec 14, 2023
186
353
아직도 둠벙 / 마경덕
정조앤
Dec 14, 2023
138
352
슬픔을 들키면 슬픔이 아니듯이 / 정현우
정조앤
Dec 14, 2023
190
351
다정도 병인 양―이현승(1973∼)
정조앤
Dec 10, 2023
146
350
밥풀―이기인(1967∼)
정조앤
Dec 10, 2023
93
349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장석남
정조앤
Dec 01, 2023
131
348
누가 울고 간다 / 문태준
정조앤
Dec 01, 2023
234
347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 천양희
정조앤
Dec 01, 2023
141
346
낙엽송―신달자(1943∼ )
정조앤
Nov 27, 2023
123
345
가을의 시―김현승(1913-1975)
정조앤
Nov 27, 2023
123
344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1948∼1991)
정조앤
Nov 13, 2023
149
343
무화과 숲―황인찬(1988∼)
정조앤
Nov 06, 2023
108
342
화남풍경-―박판식(1973∼)
정조앤
Nov 06, 2023
98
341
묵화(墨畵) ―김종삼(1921∼1983)
이현숙
Oct 30, 2023
107
340
화남풍경-―박판식(1973∼)
이현숙
Oct 29, 2023
108
339
달아 ― 김후란(1934∼ )
이현숙
Oct 25, 2023
93
338
석양 / 허형만
이현숙
Oct 23, 2023
115
337
공부 / 유안진
이현숙
Oct 21, 2023
191
336
어금니를 뺀 날의 저녁-김성규(1977∼)
이현숙
Oct 20, 2023
124
335
으름넝쿨꽃 ―구재기(1950∼ )
이현숙
Oct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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