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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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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23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66
236 여름 가고 가을 오듯 ―박재삼(1933∼1997)
이현숙
Sep 01, 2023 110
235 산길 ― 문현미(1957∼ )
정조앤
May 07, 2019 111
234 별이 빛나는 감나무 아래에서-피재현(1967∼)
정조앤
Aug 13, 2021 111
233 나는 나를 묻는다―이영유(1950∼2006)
정조앤
Sep 19, 2021 111
232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1946∼2001)
정조앤
Mar 07, 2022 111
231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정조앤
Jul 31, 2022 111
230 코스모스―김사인(1956∼ )
정조앤
Oct 01, 2023 111
229 인간을 믿으세요? ―강인한(1944∼)
정조앤
Sep 08, 2020 113
228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Feb 13, 2023 113
227 새 봄의 기도―박희진(1931∼2015)
정조앤
Apr 17, 2022 113
226 울고 싶은 마음―박소란(1981∼ )
정조앤
Aug 08, 2023 113
225 누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녁 ―문신(1973∼ )
정조앤
Jun 26, 2023 114
224 꼬부랑 할머니 ―남재만(1937∼ )
정조앤
Dec 06, 2020 115
223 뜨락―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l 06, 2021 115
222 역―한성기(1923∼1984)
정조앤
Mar 06, 2023 116
221 풍경 달다 ―정호승(1950∼ )
정조앤
Jun 26, 2023 116
220 매화―한광구(1944∼)
정조앤
Jan 08, 2022 117
219 서시―이성복(1952∼)
정조앤
Apr 29, 2023 117
218 한솥밥―문성해(1963∼)
정조앤
Jan 25, 2022 118
217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이어령(1934∼2022)》
정조앤
Mar 28, 2022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