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day:
531
yesterday:
655
Total:
1,396,386


詩 산책

Articles 416
Views Votes Blames Date Last Update
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23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66
여름 가고 가을 오듯 ―박재삼(1933∼1997)
이현숙
2023.09.01
Views 110
산길 ― 문현미(1957∼ )
정조앤
2019.05.07
Views 111
별이 빛나는 감나무 아래에서-피재현(1967∼)
정조앤
2021.08.13
Views 111
나는 나를 묻는다―이영유(1950∼2006)
정조앤
2021.09.19
Views 111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1946∼2001)
정조앤
2022.03.07
Views 111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정조앤
2022.07.31
Views 111
코스모스―김사인(1956∼ )
정조앤
2023.10.01
Views 111
인간을 믿으세요? ―강인한(1944∼)
정조앤
2020.09.08
Views 113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2023.02.13
Views 113
새 봄의 기도―박희진(1931∼2015)
정조앤
2022.04.17
Views 113
울고 싶은 마음―박소란(1981∼ )
정조앤
2023.08.08
Views 113
누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녁 ―문신(1973∼ )
정조앤
2023.06.26
Views 114
꼬부랑 할머니 ―남재만(1937∼ )
정조앤
2020.12.06
Views 115
뜨락―김상옥(1920∼2004)
정조앤
2021.07.06
Views 115
역―한성기(1923∼1984)
정조앤
2023.03.06
Views 116
풍경 달다 ―정호승(1950∼ )
정조앤
2023.06.26
Views 116
매화―한광구(1944∼)
정조앤
2022.01.08
Views 117
서시―이성복(1952∼)
정조앤
2023.04.29
Views 117
한솥밥―문성해(1963∼)
정조앤
2022.01.25
Views 118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이어령(1934∼2022)》
정조앤
2022.03.28
Views 118
Wri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