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me signed in.
전에 살던 곳이 전셋살이였는지 셋방살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힘으로 지어 올린 새 집에 이사한 것만은 확실한 거지요?
생신지 꿈인지 묻다가,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자축의 축포 소리에 기쁨이 더합니다.
새 집을 지어야한다고 노심초사하시며 리더해 주신 성민희 회장님,
새 집에 가구 놓고 살림 살이 준비해 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세살이를 영원히 못 면하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우리 집을 지어 이사 왔으니
자축을 축포를 드높이 들 자격이 있네요. ㅎㅎ
영차영차 함께 멋지게 꾸며봅시다.
우리들의 집.
여준영 선생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이트에 자주 들어 오셔서 좋은 기를 팍팍 넣어주세요.ㅎ
전세살이를 영원히 못 면하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우리 집을 지어 이사 왔으니
자축을 축포를 드높이 들 자격이 있네요. ㅎㅎ
영차영차 함께 멋지게 꾸며봅시다.
우리들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