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 2018년 5월 봄 문학세미나가 5월 5일 9시 30분부터 3시까지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회원, 여러 문인들, 그리고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 개최되었습니다.
대전대학교 국문과 정순진 교수님을 모시고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정순진 교수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1강의 : 문학이야기 <곡비, 관세음,어른>
2강의 : 수필 이야기 <둘이 아니다>
3강의 : 가족신문 <나 우리 그리고 우리집>
밸리여성 코랄팀에서 준비한 사물놀이와 재미수필가협회 회원의 중창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고, 행시 백일장도 열렸습니다.
아래 화일을 클리하시면 행사 관련 사진 슬라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봄 문학 세미나 (2018)
세미나에 관련된 세부사항과 사진 모음 바로가기- http://jaemisupil.com/board_QNWm70/25987
행사를 위해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도 훌륭했고
순서 하나하나 진행이 얼마나 매끄럽고 품위가 있는지
행사 내내 흐뭇하고 행복했습니다.
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