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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미주 한인문학에 빛을 밝힌 작가들>
본 협회의 유숙자 수필가가
제4회 재미수필문학상을 수상한 내용이 실렸다.
유방암을 이겨낸 백인 며느리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면서 나눈 이야기와 추억을 소재로한
<산타바바라 바닷가에서>가 대표 수상작품이다.
아울러 백인호 수필가는 제15회 미주펜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