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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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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473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898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525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1015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462
30 우리 수필 어느 자리에 있는가/안재진
김태수
Oct 31, 2016 470
우리 수필 어느 자리에 있는가 / 안재진 문단 일각에서는 오늘날 한국 문학의 위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는 문학의 종언을 주장할 만큼 심각하게 문학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전망하기도 한다. 물론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층의 작은 목소리지...  
29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력의 강화/신재기
이현숙
Oct 30, 2016 364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력의 강화 ━ 수필의 자폐성 극복을 위해 신재기 1. “수필가 여러분은 다른 수필가의 작품을 즐겨 읽습니까? 수시로 배송되어 오는 수필 잡지, 동인지, 수필집 등을 전부 읽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이다. 답은 뻔하다. 한결같이...  
28 수필쓰기에서 가식과 진실의 문제/이동민
이현숙
Aug 04, 2016 730
(수필쓰기에서 가식과 진실의 문제) 이동민 저자 서명까지 들어 있는 수필집이 두 권이나 우송되어 왔다. 김은주, 윤명희, 추선희 3인 수필선집이라는 부제를 단, ‘다만, 오직, 그냥,’이라는 수필집이었다. 3명의 작가 중에 두 명이 보낸 책이었...  
27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이현숙
Jul 31, 2016 464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1) 서두의 중요성    어느 잡지사 편집 기자는 날마다 날아오는 원고 뭉치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가운데 되지도 않은 원고를 계속 보내오는 독자가 있었다. 물론 게재될 리 없었다. 그러자 어...  
26 나는 어떻게 수필을 쓰는가/이정림 file
이현숙
May 31, 2016 465
 
25 수필은 재미다/ 박홍길
이현숙
May 29, 2016 224
                           수필은  재미다                                                                                        박 홍 길 제목을 이렇게 달아 놓고 보니 어디서 더러 들은 것 같다. 대학 시절에 들었던 얘긴가? 아무튼 내 생각은 이렇...  
24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May 19, 2016 249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문학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보다 경쟁심이 앞서는 시대이다. 앞선 사람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가는 듯 쉬운 일이 되어 존경의 마음 대신 자신도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키운다. 길이 넓게 열려 있...  
23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 찾기 / 김우종 (문학 평론가)
이현숙
May 19, 2016 496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 찾기 / 김우종 (문학 평론가)   밤에 비가 많이 왔다. 낮에도 그렇게 많이 왔다. 이럴 때 수필가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목숨을 건지면 목숨 말고도 또 하나 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수필 한편을 건지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  
22 [동영상] 손광성 선생님의 수필특강 file
정조앤
May 03, 2016 289
 
21 수필인의 격(格)
성민희
May 01, 2016 165
수필인의 격(格) 윤모촌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수필론을 대해 왔고, 좋은 수필이 되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따라서 좋은 수필이 지니는 품격에 대해서도 상당한 안목을 지니게 되었고, 그런 수필을 써내기에 힘써...  
20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성민희
May 01, 2016 241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명색이 수필가이면서 수필을 잘 모른다고 하면 나를 등단시켜준 월간 ‘수필문학’에 체면이 안 서는 줄 알지만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등단, 이제는 8년여 수필과 마주 대하기가 무섭습니다. 쓸수록 어려워...  
19 표현의 기교보다 인간의 향기를 / 주영준 file
이현숙
Mar 25, 2016 236
 
18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진중권
이현숙
Mar 25, 2016 230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자존심은 일상적인 의미로 말하는 자존심, 예컨대 "내가 이런 지위인데 어디에 가서 이런 대접을 못 받았다, 그래서 자존심이 상한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  
17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찾기 / 소설가 김우종
이현숙
Mar 25, 2016 400
  수필 쓰기는 삶의 보물찾기 / 소설가 김우종       밤에 비가 많이 왔다. 낮에도 그렇게 많이 왔다. 이럴 때 수필가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목숨을 건지면 목숨 말고도 또 하나 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수필 한 편을 건지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어...  
16 언어와 꿈 / 유병근
이현숙
Mar 25, 2016 375
                                           언어와 꿈 / 유병근     시는 때로 발 빠른 바람이고자 한다. 숨 가눔 새 없는 이미지와 이미지의 충돌로 파생되는 새로운 이미지의 물결이고자 한다. 시는 때로 가스 불에 펄펄 끊는 전골냄비이고자 한다. 은근한...  
15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李正林
이현숙
Mar 25, 2016 435
수필과 음식 솜씨에 대하여 ―문장·소재·주제―                     /李正林   글을 처음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문장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경향이다. 너무도 꾸미고 꾸며 나중에는 본인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조차 모를 정도...  
14 한국 수필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임헌영 file
이현숙
Mar 24, 2016 449
 
13 수필의 격/유병근
이현숙
Mar 23, 2016 560
                                                   수필의 격格                                                                    유 병 근       1 언어예술의 한 분야인 수필 또한 대상을 참신하게 보고 느끼고 이를 문장으로 나타내는 문학이다. 대...  
12 수필의 문학성과 철학성 /김태길
이현숙
Mar 23, 2016 716
수필의 문학성과 철학성                                                                                                                      김 태 길     1. 수필 평가의 기준 문제    <계간수필>을 발행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한국 수필의 위상을 ...  
11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이현숙
Mar 23, 2016 223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1. 주제를 장악하라. 제목만으로 그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때 좋은 글이 된다.   2. 내용은 충실하고 정보는 정확해야 한다. 글의 생명은 담긴 내용에 있다.   3.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