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원님과 새 임원진들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그간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랜세월 퓨전수필을 봉사해 온 현숙님이
이제는 젊은 회장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팔방 미인 재주군 성민희님의 지난호 그림 솜씨에도 놀라웠고요.
정조앤님과 열심히 또 알찬 내용으로 퓨전을 만들고 계시는
정성에 감사를 드리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늘 챙겨주시는 현숙 회장님의 섬세함
그리고 신입 회원님들 반갑고요
요상스런 세상 속에 휘말려 들지 않고
우리가 살아오던 아름다운 지난 세상 반드시 지켜서
어서 정상의 날이 오기를
저는 날마다 기원합니다.
그리고 참고인데요
재미수필의 신입회원만큼은
고향과 학력 경력 등 마음껏 자신을 소개 하시도록 배려 하시면 어떨까요.
오래전 우리 그렇게 늘 소개를 했는데........
페이지상 기존 회원은 간단히 줄여도 되겠지만요.
서로를 알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최미자드림
최미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퓨전수필을 받으시고 흐뭇해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재미수필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