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간부님들 구상하시고 보내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예날 저의 기억에 6집의 표지 가 기분이 좋았는데

그런 기분이네요.


참고로 디자인이 자주 바뀌는 것보다는

 20집부터 만드신 것은 같은 타입으로 나가시면 어떨까요? 

다시 30집부터 조금 변경하시고 싶으시면 책꽂이에서도 보기가 좋을 것 같아서죠.

저는 멀어서 이제는 거의 못가는데 행사들을 사진으로 만나니 참 좋네요.


회원들도 엄청 많이 참여했군요.

새로들어 오신 회원님들도 마나뵙지 못했지만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또 만드세요.

샌디에고에 사는 최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