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Freedom - Official Trailer (2023) - YouTube

 

자유의 소리 ( Sound of Freedom )

                                                                   김수영

 

   오랫만에 참으로 좋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인신매매 ( human trafficking ) 악당들에게 팔려간 아이들을 구출하는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 작전이다. Underground Railroad 말은 원래 미국 남북전쟁 ( 1861-1865 ) 해서 남부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헤리엇 터브맨 ( Harriet Tubman ) 갖은 학대를 받는 노예들을 남부에서 탈출시키는 작전 이름인데 실제 땅을 파서 지하철로를 만들어서 피신 시킨것이 아니고 미국의 비밀통로와 은신처의 network 일컬어 Underground Railroad 불렀던 것이다.

헤리엇 터브맨은 남북전쟁 부터 노예들을 탈출 시켜 거의 700 여명의 노예들을 탈출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 자유의 소리에서도 성노예로 팔려간 아이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 라고 부르게 된다.

   영화는 국토안보부 요원 발라드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처음부터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주는 언약서와 같다. 감독 알렉한드로 몬테버드 ( Alejandro Monteverde ) 스크린에서 가슴을 휘여잡는 엄청난 연기력과 세심한 주의력을 집중시켜 관람객의 심금을 사로잡는다. 인신매매의 쇠사슬에 억매어 함정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구출하는 발라드 ( Tim Ballard ) 카비젤 ( Caviezel ) 역활을 하면서 구출작전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정의와 깊은 연민의 정으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그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조연 배우로 활약하는 미라 소비노 ( Mira Sorvino ) 리타 ( Lita ) 활약하는데 두사람의 연기는 영화의 감성의 중심부에 예외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영화의 깊이와 진정성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죄없는 아이들의 생명을 단순히 구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신매매의 어두운 비밀 조직을 탐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구상의 무서운 현실을 헤치고 용감한 발라드가 주동이 되어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 앞장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 찰영과 제작 디자인 ( design ) 잡을 데가 없고 세팅 ( setting ) 에서 다른 세팅으로 옮길 때도 완벽한 경험을 창조해 낸다.

   자유의 소리영화가 다른 영화와 다른 것은 가장 어두운 암흑의 세계에서 희망감을 주입시키는 일이다. 영화는 평범한 개인이 비범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상기 시키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모든 찬사를 받을 만한 영화 자유의 소리 보아야 영화이다. 영화는 우리로 하여금 함께 동참하게 만드는 불꽃에 불을 붙이고 있다. 우리들 어린 자녀들을 정말 보호해야 하고 인신매매와 싸우고 있는 단채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인신매가가 이루어 지고 있고 매매로 악당들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2,700 명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으며 600 명이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영화 처음 장면에 허술한 집에서 어린 소녀가 ( ? )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먼저 집이 나오고 차차 크로즈 되어 어린 소녀가 손으로 북치는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장면은 치는 아이가 먼저 나오고 전체의 모습이 나타난다. 구출 받은 어린 여자아이가 자유의 소리 손으로 북을 치며 부르는 장면은 노래소리와 함께 깊은 감명을 준다.

   영화의 last scene 에는  큰 글자자막이 나온다. Gods Children are not for sale  이라고 나온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구호이다.

   셩경에도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그만큼 존귀한 존재란 것이다. 지구상에서 어린이 인신매매의 악덕을 뿌리 뽑기 위해 우리도 일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본다./중앙일보/문예마당/2023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