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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들께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의 말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본 협회의 5월 월례회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정부의 시책에 따라 모일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울한 시간이지만
단계적으로 풀리는 정책에 ‘곧. 일상으로’라는
희망을 품습니다.
회원님들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하며
곧 뵈올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