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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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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5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853
288 유리창 ―김기림(1908∼?)
정조앤
Feb 23, 2023 86
287 미명의 날― 김남조(1927∼ )미명의 날
정조앤
Feb 17, 2023 73
286 동야초―조지훈(1920∼1968)
정조앤
Feb 17, 2023 42
285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Feb 13, 2023 86
284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정조앤
Feb 13, 2023 45
283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63
282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Jan 31, 2023 55
281 컵 하고 발음해봐요―김복희(1986∼ )
정조앤
Jan 31, 2023 83
280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1938∼)
정조앤
Jan 16, 2023 74
279 힘―박시교(1947∼ )
정조앤
Jan 16, 2023 67
278 봄 날 - 김기택 (1957~) 1
박진희
Jan 12, 2023 139
277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86
276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68
275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Dec 26, 2022 56
274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Dec 26, 2022 45
273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193
272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78
271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Nov 26, 2022 99
270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58
269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