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day:
375
yesterday:
780
Total:
1,343,641


詩 산책

Articles 391
No.
Subject
Author
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59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855
211 한마음 의원― 손미(1982∼)
정조앤
Dec 25, 2021 73
210 그 꿈 다 잊으려고-정양(1942년∼)
정조앤
Dec 14, 2021 127
209 돌아오는 길―김강태(1950∼2003)
정조앤
Dec 14, 2021 201
208 바람 부는 날- 윤강로(1938∼)
정조앤
Nov 29, 2021 104
207 당신의 방―이승훈(1942∼2018)
정조앤
Nov 20, 2021 260
206 새의 길-위선환(1941∼)
정조앤
Nov 20, 2021 46
205 가을 손 -이상범(1935∼ )
정조앤
Nov 20, 2021 122
204 사람 지나간 발자국―이경림(1947∼)
정조앤
Nov 01, 2021 73
203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김기택(1957∼ )
정조앤
Nov 01, 2021 128
202 차력사 ―유홍준(1962∼)
정조앤
Oct 19, 2021 107
201 매미는 올해도 연습만 하다 갔구나/ 윤제림(1960∼ )
정조앤
Oct 19, 2021 76
200 업어준다는 것―박서영(1968∼2018)
정조앤
Oct 01, 2021 151
199 빈들―고진하(1953∼)
정조앤
Oct 01, 2021 125
198 나는 나를 묻는다―이영유(1950∼2006)
정조앤
Sep 19, 2021 80
197 풀꽃,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 나태주 시인
정조앤
Sep 19, 2021 99
196 음악- 이성복(1952∼)
정조앤
Sep 12, 2021 92
195 사람의 등불―고재종(1957∼ )
정조앤
Sep 12, 2021 66
194 인중을 긁적거리며―심보선(1970∼)
정조앤
Sep 03, 2021 158
193 꽃말-이문재(1959∼)
정조앤
Sep 03, 2021 146
192 흐린 저녁의 말들-임성용(1965∼)
정조앤
Aug 13, 2021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