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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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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5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853
308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193
307 봉선화―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n 25, 2018 192
306 씬냉이꽃 ―김달진(1907∼1989)
정조앤
Jun 17, 2020 191
305 꿈 팔아 외롬 사서 - 변영로(1898∼1961)
정조앤
Jun 26, 2019 190
304 거리에서 ―이원(1968∼ )
정조앤
Jul 15, 2020 189
303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189
302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Apr 20, 2020 188
301 사석(捨石)/ 박무웅
admin
Mar 16, 2016 187
300 어머니 ― 김남주(1946∼1994)
정조앤
Jun 26, 2019 184
299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184
298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1970∼ )
정조앤
Jun 17, 2020 184
297 이별하는 새 ―마종기(1939∼ )
정조앤
Nov 12, 2020 184
296 귤 한 개―박경용(1940∼ )
정조앤
Jan 28, 2021 182
295 그 겨울의 시 ―박노해(1957∼)
정조앤
Dec 06, 2020 182
294 교실 ― 정한모(1923∼1991)
정조앤
Aug 19, 2018 180
293 또 한여름―김종길(1926∼2017)
정조앤
Jul 07, 2022 180
292 울림이 있는 말/정민
이현숙
Feb 14, 2021 178
291 발열 ―정지용(1902∼1950)
정조앤
Oct 16, 2020 177
290 우리나라 꽃들에겐― 김명수(1945년∼ )
정조앤
Mar 02, 2019 176
289 시를 묻는 독자에게 / 임보 1 file
성민희
Apr 21, 2016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