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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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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5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852
108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183
107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정조앤
Feb 24, 2020 115
106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Jan 28, 2020 143
105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Jan 28, 2020 203
104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정조앤
Jan 08, 2020 122
103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Jan 08, 2020 138
102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
정조앤
Jan 08, 2020 337
10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
정조앤
Jan 08, 2020 153
100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
정조앤
Dec 02, 2019 143
99 어머니와 순애 ― 박태일(1954∼)
정조앤
Dec 02, 2019 395
98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이성복(1952∼)
정조앤
Dec 02, 2019 146
97 상가에 모인 구두들 ― 유홍준(1962∼)
정조앤
Dec 02, 2019 88
96 원석(原石) ― 정진규(1939∼2017)
정조앤
Nov 12, 2019 114
95 그대는 어디가 아픈가 ― 박진숙(1957∼)
정조앤
Nov 12, 2019 135
94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1932∼)
정조앤
Nov 12, 2019 151
93 기차표 운동화 ― 안현미(1972∼)
정조앤
Oct 11, 2019 299
92 과목 ― 박성룡(1932∼2002)
정조앤
Oct 11, 2019 256
91 별 닦는 나무 - 공광규(1960∼ )
정조앤
Sep 13, 2019 700
90 조용한 일 ― 김사인(1956∼)
정조앤
Sep 13, 2019 249
89 여행 - 이진명(1955∼ )
정조앤
Aug 27, 2019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