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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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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555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853
188 가을 날(시인:릴케) 낭송:배한성
정조앤
Sep 11, 2018 93
187 작별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한 수]
정조앤
Dec 16, 2020 93
186 산길 ― 문현미(1957∼ )
정조앤
May 07, 2019 92
185 뜨락―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l 06, 2021 92
184 음악- 이성복(1952∼)
정조앤
Sep 12, 2021 92
183 달빛이 참 좋은 여름밤에―박형준(1966∼ )
정조앤
Jul 26, 2021 91
182 한솥밥―문성해(1963∼)
정조앤
Jan 25, 2022 89
181 상가에 모인 구두들 ― 유홍준(1962∼)
정조앤
Dec 02, 2019 88
180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Dec 31, 2020 88
179 새 봄의 기도―박희진(1931∼2015)
정조앤
Apr 17, 2022 88
178 아침 식탁 ―이우걸(1946∼ )
정조앤
Oct 16, 2020 87
177 횡단보도―고두현(1963∼ )
정조앤
Jun 22, 2021 87
176 저녁이면 돌들이―박미란(1964∼)
정조앤
Jan 18, 2022 86
175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Feb 13, 2023 86
174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86
173 유리창 ―김기림(1908∼?)
정조앤
Feb 23, 2023 86
172 서시―이성복(1952∼)
정조앤
Apr 29, 2023 85
171 저수지―권정우(1964∼)
정조앤
May 04, 2021 84
170 내 세상은 물이런가 구름이런가 ― 김억(1896∼?)
정조앤
May 07, 2019 84
169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1946∼2001)
정조앤
Mar 07, 2022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