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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회계보고
5월 월례회는 ' 박유니스 출...
5월의 강 / 최원현
혼밥―이덕규(1961∼)
나무의 반야바라밀 / 강태승
소 / 김기택
엉그름 / 김순경
나목으로 서다 / 김응숙
유식한 무식쟁이들 / 곽흥렬
카추마 레이크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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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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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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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김기림(1908∼?)
정조앤
Feb 23, 2023
86
287
미명의 날― 김남조(1927∼ )미명의 날
정조앤
Feb 17, 2023
73
286
동야초―조지훈(1920∼1968)
정조앤
Feb 17, 2023
42
285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Feb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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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정조앤
Feb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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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63
282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Jan 31, 2023
55
281
컵 하고 발음해봐요―김복희(1986∼ )
정조앤
Jan 31, 2023
83
280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1938∼)
정조앤
Jan 16, 2023
74
279
힘―박시교(1947∼ )
정조앤
Jan 16, 2023
67
278
봄 날 - 김기택 (1957~)
1
박진희
Jan 12, 2023
139
277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86
276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68
275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Dec 26, 2022
56
274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Dec 26, 2022
45
273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193
272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78
271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Nov 26, 2022
99
270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58
269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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