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성민희 회장님 그리고 정조앤 선생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차분한 분위기가 참말로 좋으네요.

곱고 깊은 수필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