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곳이 전셋살이였는지 셋방살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힘으로 지어 올린 새 집에 이사한 것만은 확실한 거지요?

생신지 꿈인지 묻다가,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자축의 축포 소리에 기쁨이 더합니다.

 

새 집을 지어야한다고 노심초사하시며 리더해 주신 성민희 회장님,

새 집에 가구 놓고 살림 살이 준비해 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