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날마다 찬물을 두세번 끼얹는 지독한 여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재주가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드이 끼를 발휘하는 군요.

조앤님의 사진은 어디입니까?


현숙 님과 조앤 님이 부지런히 일하는 카페도 늘 박수를 보내며

공부하고 종종 놀다 갑니다.  

감사드리며..... 최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