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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Article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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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가운뎃점(·) 키보드로 찍는 방법
정조앤
Jun 03, 2022 227
Notice 패스위드 넘버 다시 받는 방법 file
정조앤
Jan 16, 2022 163
128 [김형석의 100년 산책] 사랑이 있는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정조앤
Feb 16, 2023 55
[김형석의 100년 산책] 사랑이 있는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영삼 정부 때였다. 정계 2인자로 인정받던 김종필을 중심으로 교육계 지도자들이 모였다. 일본과 한국에서 크게 번지고 있는 학원폭력과 청소년들의 반(反)사회질서 행태들...  
127 양희은이 전하는 멘탈잡기. 그러라 그래!
정조앤
Feb 09, 2023 55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mn6Hpv8Vcw" title="  
126 하버드가 무려 84년 연구한 '좋은 인생' 조건
정조앤
Feb 09, 2023 58
돈보다 힘셌다…하버드가 무려 84년 연구한 '좋은 인생' 조건 “한밤중 아프거나 두려움이 밀려올 때 연락할 사람이 있습니까? 없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고독한 상태일 겁니다. 외로움은 담배만큼이나 몸에 해롭습니다. 친구에게 문자 메시...  
125 “굴비하세요!” / 하은선 편집위원
정조앤
Feb 09, 2023 51
한국일보 데스크의 창 “굴비하세요!” 2023-02-09 (목) 하은선 편집위원 글꼴크게작게인쇄facebooktwitter구글 해풍에 말린 조기인 굴비가 그 이름을 갖게 된 사연은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대 세도가였던 이자겸은 인조에게 반기를 들...  
124 [김형석의 100년 산책] 우리 정치에 미래와 희망이 있는가
정조앤
Feb 03, 2023 55
[김형석의 100년 산책] 우리 정치에 미래와 희망이 있는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한때 행동과학 계통 사람들의 주장이 많은 영향을 남겼다. 사람은 주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옛날 그리스 비극작가들은 밖으로부터의 운명은 바꿀 수 없다고 했다. 반면 ...  
123 트위터 즐기는 115세 할머니 "장수 비결?
정조앤
Jan 30, 2023 52
트위터 즐기는 115세 할머니 "장수 비결? 독 같은 인간 멀리해" 스페인에 살고있는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115)가 현존하는 최고령 인물이라고 기네스 세계기록이 밝혔다. 사진 모레라 트위터 “장수 비결은 규칙적인 일상과 가족·친구와의 좋은 ...  
122 [김형석의 100년 산책] 새해 덕담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정조앤
Jan 06, 2023 62
[김형석의 100년 산책] 도산이 건네는 새해 덕담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나이 때문일까. 해가 바뀔 때마다 “어떤 덕담(德談)이라도”라는 부탁을 받는다. 선배 함석헌 선생은 “욕을 해도 깨닫지 ...  
121 [2023년 새해 결심] 건강, 운동, 감사함에 집중하라
정조앤
Jan 02, 2023 61
[2023년 새해 결심] 건강, 운동, 감사함에 집중하라 최적 수면온도 65도 좋아 도서관 통해 기억력 향상 새해 결심의 하나로 정원을 본격적으로 가꿔 나만의 오아시스를 만들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삶의 만족도, 삶의 질이 좋아진다. [이미지투데이] 매년 새...  
120 미주도산기념사업회 GALA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이현숙
Dec 05, 2022 78
 
119 [김형석의 100년 산책] 격동의 한국 현대사, 왜 내 꿈에 미리 나타났을까
정조앤
Oct 14, 2022 53
[김형석의 100년 산책] 격동의 한국 현대사, 왜 내 꿈에 미리 나타났을까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나는 비교적 꿈을 많이 꾸는 셈이다. 생리적 반응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꿈. 프로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꿈은 인간의 잠재의식이 시간제한을 받지 않고 나타나는 ...  
118 방송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 김잠출
정조앤
Oct 13, 2022 67
방송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 김잠출 시나브로 시월이다. 하늘이 열린 달이고 인디언들이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 말하는 달”이다. 곧 만산홍엽을 볼 것이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었다. 가지산 붉은 단풍을 쫓아 온몸을 붉게 칠한 연어 떼가 태...  
117 작은 북 사인회를 마치고/최미자
이현숙
Sep 27, 2022 55
문우님들 그간 평안하세요. 최미자수필가 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수필집을 내고 몇백부이지만 교보문고에서 매진이 되었다는 소식에 책을 계속 내게 되었답니다. 세번째는 두해 응모하여 방일영문화재단에서 지원금(육백만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책을 내었고...  
116 미국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5가지
정조앤
Sep 19, 2022 88
미국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5가지 “에티켓”은 프랑스어의 에티케트 (étiquette)에서 유래되어왔으며, 특정 사회집단에서 기대되는 사회 행동을 일컫습니다. 나라마다 문화, 관습, 생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의 에티켓 또...  
115 [유튜브] 나에게 찾아온 늙음을 흔쾌히 맞이하는 법
정조앤
Sep 06, 2022 57
 
114 "남편 이어령, 남 위해 흘린 눈물이 인간임을 증명해준다고"
정조앤
Jul 29, 2022 40
 
113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 글의 과녁
정조앤
Jul 16, 2022 46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 글의 과녁 얼마 전 MBC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가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수상소감은 의아했다. 그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놀면 뭐하니?’가 시즌제로 가야 하는게 ...  
112 [마음의 창] 휘파람을 불었다
정조앤
Jul 16, 2022 49
낮고 부드럽게 우는 새소리 같았다. 아니 짧고 빠르게 부는 바람소리 같기도 했다. 어디에서 들리는지, 무슨 소리인지, 전혀 가늠이 되지 않았다. 한밤중 자다가 깨어 불을 켜면 소리가 사라질까 싶어 누운 그대로 귀만 열고 골목골목을 더듬었다. 이런 소리...  
111 [마음의 창] 생의 수레바퀴
정조앤
Jul 16, 2022 40
앞에 앉은 두 여인이 아까부터 말씨름이다. 얼굴이 빼쏜 거로 봐 모녀인 듯싶은데, 엄마가 사정해도 딸은 들은 체 만 체하더니 마지못해 움직인다. 노인네는 혼잣말처럼, 아들은 고분고분한데 저년은 성깔이 못돼 먹어 까칠하다는 거다. 왜 쟤는 쌀쌀맞은지 ...  
110 "치매 위험 요인, 나이보다 생활 요인이 더 중요"
정조앤
Jul 14, 2022 32
"치매 위험 요인, 나이보다 생활 요인이 더 중요" "치매 위험 요인, 나이보다 생활 요인이 더 중요"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인지기능 평가에는 나이보다 8가지 생활 관련 요인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베이크레스트 노인 의료 센...  
109 [김형석의 100년 산책] 23년간 뒷바라지, 뇌졸중 아내가 떠났다
정조앤
Jun 24, 2022 35
23년간 뒷바라지, 뇌졸중 아내가 떠났다…내가 울지 못한 이유 [김형석의 100년 산책] 뇌졸중 투병 아내 23년 뒷바라지 ‘모범적인 남편’ 부담스러운 영예 남녀는 연정→애정→인간애 겪어 상대 위해주는 희생 단계로 승화 아내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