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
정조앤 |
Nov 20, 2022 |
12048 |
| Notice |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
이현숙 |
May 29, 2022 |
14626 |
| Notice |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
정조앤 |
May 09, 2022 |
346 |
| Notice |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
정조앤 |
Feb 02, 2021 |
792 |
| Notice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
이현숙 |
Jan 04, 2018 |
1242 |
| 21 |
‘기-승-전-결’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
정조앤 |
Nov 13, 2023 |
114 |
| 20 |
낭송수필과 단수필의 이론과 실제 -박양근
|
정조앤 |
Jan 12, 2021 |
113 |
| 19 |
글의 과녁 / 김시래
|
이현숙 |
Aug 14, 2022 |
111 |
| 18 |
새로운 산문시대의 이정표 / 김종희
|
정조앤 |
May 19, 2022 |
111 |
| 17 |
숨 가쁜 내 글, 술술 읽히려면…
|
정조앤 |
Nov 06, 2023 |
110 |
| 16 |
릴케 '가을날' 단상 / 이덕형
|
이현숙 |
Aug 23, 2022 |
110 |
| 15 |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메리 파이퍼
|
이현숙 |
Jan 21, 2021 |
110 |
| 14 |
수필가 임병식의 <수필쓰기 핵심>본문에서 발췌
|
정조앤 |
Mar 04, 2020 |
106 |
| 13 |
한국 수필의 무의식적 원형-낭만주의와 서정성 / 신재기
|
정조앤 |
May 04, 2022 |
105 |
| 12 |
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1
|
이현숙 |
Jan 10, 2022 |
105 |
| 11 |
*오차숙의 아방가르드 문학>정통성에 대한 몇 가지 모반/유한근
|
정조앤 |
Jul 26, 2021 |
100 |
| 10 |
동시대인으로서의 시인 / 오민석
|
정조앤 |
Nov 18, 2023 |
98 |
| 9 |
손으로 꾹꾹 ‘내 생각’ 담아서, 더 오래 남도록
|
정조앤 |
Jan 09, 2024 |
97 |
| 8 |
당신의 글,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까 / 손소영 방송 작가
|
정조앤 |
Sep 27, 2023 |
94 |
| 7 |
하얀 눈과 붉은 체리…밋밋한 글을 특별하게 ‘오감을 자극하라’
|
정조앤 |
Nov 18, 2023 |
92 |
| 6 |
여백도 문장, 사이사이 ‘숨쉴 틈’ 끼워라
|
이현숙 |
Oct 13, 2023 |
87 |
| 5 |
책은 이렇게 읽어야 한다 / 홍승완
|
이현숙 |
Apr 12, 2022 |
76 |
| 4 |
문화기록지로서의 수필 / 유인실
|
정조앤 |
Feb 03, 2022 |
65 |
| 3 |
수필은 주역(周易)에 생활복을 입힌 것이다 / 박양근
|
정조앤 |
Feb 03, 2022 |
64 |
| 2 |
사전을 읽다/ 김정화
|
이현숙 |
Oct 12, 2023 |
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