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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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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047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626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345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791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242
61 수필기교론 / 권대근 file
정조앤
Feb 03, 2022 211
60 조사의 함정
이현숙
Oct 26, 2018 211
59 아픈 사색의 소산 / 도창회
이현숙
Apr 10, 2019 209
58 나의 수필에 대해 / 목성균
성민희
May 01, 2016 204
57 수필과 시방(十方)의 상상력 / 정순진 교수 1 file
정조앤
Mar 01, 2021 197
56 문학으로서의 수필
정조앤
Feb 06, 2020 196
55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Nov 27, 2018 189
54 신화로서 수필과 수필가의 꿈 /박양근
정조앤
Nov 07, 2022 188
53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문학의 실천 / 류인혜
이현숙
May 19, 2016 187
52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이현숙
May 20, 2021 179
51 표현의 기교보다 인간의 향기를 / 주영준 file
이현숙
Mar 25, 2016 179
50 자존심은 존재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진중권
이현숙
Mar 25, 2016 178
49 문화유산을 보는 눈과 나의 글쓰기/유홍준
이현숙
Mar 23, 2016 176
48 수필의 길을 가서 행복했다 / 곽흥렬
정조앤
Jan 14, 2023 175
47 21세기가 요구하는 수필/ 윤재천
정조앤
Mar 10, 2022 175
46 극단적인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인 아찔한 걸작
이현숙
May 26, 2023 172
45 수필은 재미다/ 박홍길
이현숙
May 29, 2016 169
44 아직도 못다 한 종소리의 숙제/유혜자
이현숙
Nov 29, 2020 168
43 읽혀지는 수필 / 김시헌(金時憲)
정조앤
May 04, 2022 167
42 빵과 밥 / 이어령
이현숙
Jul 04, 2022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