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
정조앤 |
Nov 20, 2022 |
12048 |
Notice |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
이현숙 |
May 29, 2022 |
14626 |
Notice |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
정조앤 |
May 09, 2022 |
345 |
Notice |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
정조앤 |
Feb 02, 2021 |
791 |
Notice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
이현숙 |
Jan 04, 2018 |
1242 |
81 |
에세이 그리고 다양한 서정 / 윤재근
1
|
이현숙 |
Apr 18, 2017 |
283 |
80 |
글쓰기의 조언/ 이해인
|
이현숙 |
Jan 13, 2017 |
279 |
79 |
나의 혼, 나의 문학 / 최명희
|
정조앤 |
Oct 07, 2022 |
276 |
78 |
문학, 인생의 창을 여는 마법 / 박양근
|
이현숙 |
Jun 15, 2020 |
275 |
77 |
사유와 해석 그만의 심안과 혜안- 이은희의 수필들을 중심으로 -
|
정조앤 |
Dec 31, 2020 |
273 |
76 |
작문오법 및 일자문결/정민
|
이현숙 |
Apr 11, 2019 |
260 |
75 |
수필의 미래, 그리고 강적들< #1.2,3,4 르네상스 시대와 에세이> /박양근
|
정조앤 |
Dec 20, 2020 |
259 |
74 |
낭송 문화
|
이현숙 |
Jun 01, 2019 |
256 |
73 |
단수필에 대한 이론과 창작원리/박양근
|
정조앤 |
Jan 12, 2021 |
253 |
72 |
체험의 선택과 생략 / 유경환
|
이현숙 |
Jul 13, 2019 |
248 |
71 |
'편지 공화국'과 '단언적 삶'/김정운
|
이현숙 |
Dec 06, 2018 |
248 |
70 |
수필과 허구 문제 / 나의 수필 / 목성균
1
|
정조앤 |
May 04, 2022 |
247 |
69 |
왜 간결체인가? / 김창식
|
이현숙 |
Dec 04, 2022 |
244 |
68 |
나는 퇴고한다, 고로 존재한다 /엄현옥
|
이현숙 |
Dec 14, 2016 |
235 |
67 |
단락의 첫 문장 들여다보기 / 엄현옥
|
정조앤 |
Oct 19, 2022 |
231 |
66 |
표현의 기교보다 인간의 향기를/주영준
|
이현숙 |
Sep 24, 2018 |
227 |
65 |
수필창작에서 상상의 4가지 질문 / 박양근
|
이현숙 |
May 30, 2021 |
223 |
64 |
[동영상] 손광성 선생님의 수필특강
|
정조앤 |
May 03, 2016 |
221 |
63 |
퇴고/정목일
|
이현숙 |
May 10, 2021 |
215 |
62 |
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1
|
이현숙 |
Apr 15, 2021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