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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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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환영합니다 3 file
정조앤
Mar 21, 2016 873
9 길을 낸 사람이 있기에... 1
지희선
Apr 25, 2016 237
어렵게 길을 낸 사람이 있기에, 우린 쉽게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큰 집을 마련했으니, 이제 꾸밀 일만 남았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8 알뜰이 가꾸셔서 더욱 일취월장하시길 바랍니다. / 임병식. 1 file
성민희
Apr 07, 2016 300
 
7 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 최원현
성민희
Apr 07, 2016 272
 늘샘   16.04.04. 09:23   인증이 안 되어 가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웬 일인지 인증 메일을 보냈다는데 정작 도착은 안 해서요. 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최원현  
6 반가운 마음으로... 1
신영
Apr 04, 2016 179
  고맙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먼저 축하드리며 고운 공간에서의 소통을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들러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보스턴의 신 영 입니다.^^ http://blog.daum.net/skyusa21  
5 고맙습니다 1
벨플라워
Apr 03, 2016 230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성민희 회장님 그리고 정조앤 선생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차분한 분위기가 참말로 좋으네요. 곱고 깊은 수필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4 새로운 홈페지 아주 좋습니다, 1
함종택
Mar 31, 2016 246
새로운 홈페지 아주 좋습니다.     주소 변경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 주소   함종택 Jong Taik Hahm 69 Hamilton Rd. Chapel Hill, NC 27517   914-573-9549 hahmjt46@gmail.com      
3 나도 한 식구 2
Tomgrandma
Mar 29, 2016 151
내 집 마련, 무척 힘들었습니다. 부자 됩시다.  
2 자축의 축포를 드높이! 2
여준영
Mar 23, 2016 190
전에 살던 곳이 전셋살이였는지 셋방살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힘으로 지어 올린 새 집에 이사한 것만은 확실한 거지요? 생신지 꿈인지 묻다가,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자축의 축포 소리에 기쁨이 더합니다.   새 집을 지어야한다고 노심초사하시며...  
1 축 입택 2
박신아
Mar 23, 2016 483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 왔으니 이제부터 멋진 집으로 꾸며 볼까요?                그런데 사진이 누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