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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회장님과 임원, 여러 회원님!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홈페이지가 아주 멋지네요.
이렇게 축하 인사가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재미수필문학가협회의 많은 활약상을 즐감하겠습니다.
임헌영 선생님, 참 반갑습니다.
중남부 문학기행에서 뵙겠습니다.
임헌영 교수님.
그 바쁜 와중에도 찾아주셨군요.
올해는 정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인기가 날로 올라간다는 반가운 소식이지요? ㅎㅎ
인문학 기행에서 뵙겠습니다.
임헌영 선생님, 참 반갑습니다.
중남부 문학기행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