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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ll We Climb'한글 번역 (ft. 어맨다 고먼, Amanda Gorman)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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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53:30 (*.83.181.30)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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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8:58:45 (*.106.99.71)
이현숙
대통령 취임식장을 빛낸 젊은 시인이죠.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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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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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166
176
저수지―권정우(1964∼)
정조앤
May 04, 202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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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김지헌(1956∼)
정조앤
May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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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뜰―이탄(1940∼2010)
정조앤
Apr 20, 202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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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달자(1943∼ )
정조앤
Apr 15, 2021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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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민영(1934∼ )
정조앤
Apr 15, 2021
107
171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Apr 07, 202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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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김혜숙(1937∼ )
1
정조앤
Apr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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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하재연(1975∼ )
정조앤
Apr 01, 2021
163
168
소금 달-정현우(1986∼ )
정조앤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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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벅―서상영(1957~)
정조앤
Mar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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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윤진화(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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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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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을 물었네 /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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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Feb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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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나를 / 김경미
정조앤
Feb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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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다면 / 홍지호
정조앤
Feb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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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말/정민
이현숙
Feb 14, 2021
201
'The Hill We Climb'한글 번역 (ft. 어맨다 고먼, Amanda Gorman)
1
정조앤
Feb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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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에서―윤중호 시인(1956∼2004)
정조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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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귤 한 개―박경용(1940∼ )
정조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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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유자효(1947∼)
정조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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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빗자루 기대며―신현정(1948∼2009)
정조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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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장을 빛낸 젊은 시인이죠.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