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me signed in.
우연히 인터넽에서 보고 가입했습니다.
집사람이 저를 오랜지 카운티에 사는 60대 한인 노인 (?) 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데요.
아직 글이 뭔지 모르나, 가끔 마음속에 담은 것을 쓰고 나면 개운할 때가 있데요.
같이 느끼고 싶어서 죄없은 집사람에게 제가 쓴 글읽기를 강요하곤 합니다.
폐가 안되면 가끔씩 들려서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
혹시 자신이 생기면 제글도 용기내서 올려보죠.
감사합니다.
임 창희.
안녕하세요. 같이 공부하셨으면 좋겠슴니다.
gina421@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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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희 선생님.
60대 한인 노인이라니요.
깜짝 놀랐습니다. 60대는 아직 노인 아닙니다. ㅎㅎ
자주 들러서 좋은 글 읽으시고
글을 쓰면 위 <문예광장>의 동호인방에 올려주십시오.
수필쓰기를 함께 하는 좋은 문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공부하셨으면 좋겠슴니다.
gina421@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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