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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등 / 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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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윤재철(1953∼ )
뿌리혹 / 송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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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우리말 바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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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정조앤
https://jaemisupil.com/grammar/52090
2021.10.26
09:45:49 (*.51.191.221)
2361
유튜브에서
해커스 공무원 국어 신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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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북한말 對 남한말] (가다다 순, 1207개)
정조앤
Jun 21, 2022
1079
Notice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개
정조앤
May 26, 2022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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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우리말 모음
정조앤
May 13, 2022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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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정조앤
Feb 22, 2022
1086
Notice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정조앤
Jan 25, 2019
877
Notice
한글 표준어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3655
Notice
한글 맞춤법 규정
정조앤
Jun 06, 2018
1487
Notice
고사성어 모음(ㄱ~ㅎ)
1
정조앤
Feb 20, 2018
22921
Notice
바꿔쓰면 예쁜 우리말 'ㄱ,ㄴ,ㄷ,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현숙
Mar 19, 2016
1722
192
별에대한 순 우리말
이현숙
Mar 25, 2016
17857
개밥바라기 : 저녁때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金星)’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어둠별. 거문고자리 : 여름밤부터 가을밤에 걸쳐 은하수 서쪽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래자리 : 가을철에 남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고물자리 : 겨울철 남쪽 하늘에 나타...
191
게와 께.. ( 할게, 할께? 따줄게, 따줄께?)
이현숙
Nov 26, 2017
12727
1. ‘ㄹ+게’는 께로 발음되므로 ‘ㄹ+께’를 ‘ㄹ+게’로 고쳤지만 모두 께로 발음되는 것은 아니다. 예) 드물게, 길게, 굵게, 멀게, 더 들게나 등 2. 동일한 시기에 변경된 ‘~읍니다 -> ~습니다 ’ 의 경우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ㄹ+...
190
‘~거예요’ 와 ‘~거에요’
1
이현숙
Apr 12, 2017
10660
[우리말 바루기] 영화 ‘아바타’는 상영 내내 수준 이하의 한글 자막이 이어졌다. 지난 회에 다룬 ‘~할 꺼야’(→‘~할 거야’), ‘안되요’(→‘안 돼요’)에 이어 많이 등장하는 엉터리 표기가 ‘~거에요’다. “그들이 곧 올 거에요” “이곳을 파괴할 거에요” “모두 ...
189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이현숙
Oct 28, 2016
10383
'못 하다'와 '못하다'의 의미 "취업 준비하랴 아르바이트하랴, 연애는 꿈도 못 꿔요!"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는 옛말이다. 꿈과 희망도 포기했다는 칠포세대에 이어 포기한 게 셀 수 없다는 뜻의 N포세대까지 등장했다. 이들에 의하...
188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이현숙
Mar 23, 2021
9156
잘못쓰는 우리말 사례 1. 1)과도한 사동, 피동 표현 * 나에게도 가슴 설레이며 초초해 하던 시절이 있었다. ---> 설레며(0) * 그는 매달 후원금을 통장에 입금시킨다. ---> 입금한다(0) * 내가 친구 한명 소개시켜 줄께. --->소개해(0) * 그사람이 이 모임을 ...
187
음식과 관련된 순우리말
이현숙
Jun 12, 2021
5951
음식과 관련된 순우리말 [ㄱ] *감투밥;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감화보금; 농어나 숭어 같은 생선의 살을 난도하여 펴서, 채소를 놓고 말아 쪄서 토막토막 썰어 놓은 음식. *강고도리; 물치의 살을 오이 모양으로 뭉쳐 말린 식료품. *강조밥; 좁...
186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1
정조앤
Dec 29, 2021
4901
185
'짬짜미'와 '짬짬이'
이현숙
Apr 25, 2019
4037
'짬짜미'와 '짬짬이' 최근 한 언론사 오피니언 내용 중 일부다. "사사건건 부딪히던 거대 양당은 예산안을 짬짜미하고 선거법 개혁을 무산시키는 데 찰떡궁합이다." 밑줄 친 '짬짜미하고'가 무슨 뜻일까? 혹시 '짬짬이'를 '짬짜미'로 잘못 쓴 것은 아닌...
184
띄어쓰기 총정리
정조앤
Apr 26, 2022
3793
띄어쓰기 총정리 띄어쓰기 [성과 이름]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우리말 성에 붙는 '가, 씨'는 윗말에 붙여 씁니다. 김대성 서화담(徐花潭) 최가 이씨 채영선 씨 이충무공 우장춘 박사 이순신 ...
183
“밥 한번 먹자”의 띄어쓰기
정조앤
Mar 12, 2023
3153
[우리말 바루기] “밥 한번 먹자”의 띄어쓰기 다음 중 ‘한 번’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 언제 밥 한 번 먹자 ㉡ 한 번 해보겠습니다 ㉢ 너 말 한 번 잘했다 ㉣ 한 번만 봐주세요 한국인의 뻔한 거짓말 1위가 “언제 밥 한번 먹자...
182
순 우리말 단위
이현숙
Oct 31, 2016
3132
음식을 세는 단위 갓 : ㉠ 비웃,굴비 … 10마리. ㉡ 고사리,고비 … 10모숨. 거리: ㉠ 오이,가지 … 50개.〔오이 세 거리는 150개〕 ㉡ 무당의 굿,춤 한 마당.〔춤 세 거리〕 ㉢ 연극의 한 막,각본.〔연극 네 거리〕 고리: 소주 10사발...
181
우리말-잠의 종류
이현숙
Sep 25, 2019
2743
잠의 종류 ‘잠’은 죽음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의식활동이 중단된 무의식(無意識)의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말의 ‘잠들다’는 ‘죽다’의 완곡한 의미다. ‘영원히 잠들다’의 ‘영면(永眠)’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영어의 ...
[유튜브]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정조앤
Oct 26, 2021
2361
유튜브에서 해커스 공무원 국어 신민숙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179
사투리 같은 표준어
1
이현숙
Aug 04, 2016
2018
사투리 같은 표준어 사전을 찾다보면 사투리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표준어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는 새롭게 표준어로 등재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일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시기 [대명사] 이름이 얼른 ...
178
우리말로 된 바람의 이름
이현숙
Jan 29, 2017
1863
순 우리말로 된 12가지 바람 1. 실바람 - 초속 0.3∼ 1.5m. 실버들 가지를 가볍게 흔들 정도의 바람. 지경풍(至輕風). 2. 남실바람 - 초속 1.6∼3.3m. 나뭇잎이 살랑거리며 해면은 잔물결이 뚜렷이 일어남. 경풍. 3. 산들바람 - 초속 3.4∼5.4m. 깃발이 가볍게 나...
177
접사는 붙여 쓰고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이현숙
May 17, 2021
1784
★접사는 붙여 쓰고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한 단어로 사전에 등록된 경우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띄어쓰기'는 한 단어이고, '띄어 쓴다'는 두 단어이다. 1. ‘다만’ 다음에는 쉼표를 찍는다. ‘그리고/그러나/그런...
176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이현숙
May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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