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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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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99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57
294 힘―박시교(1947∼ )
정조앤
Jan 16, 2023 83
293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108
292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92
291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Dec 26, 2022 75
290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Dec 26, 2022 84
289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Dec 16, 2022 242
288 봄 날 - 김기택 (1957~) 1
박진희
Jan 12, 2023 160
287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Nov 17, 2022 255
286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Nov 26, 2022 130
285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91
284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108
283 아름다운 사이 / 공광규
정조앤
Nov 10, 2022 199
282 눈―이정록(1964∼)
정조앤
Oct 29, 2022 69
281 초극한 직업―김춘추(1944∼ )
정조앤
Oct 17, 2022 67
280 가을 기러기―이희숙(1943∼)
정조앤
Oct 07, 2022 87
279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Oct 07, 2022 94
278 낙산사 가는 길·3―유경환(1936∼2007)
정조앤
Sep 27, 2022 76
277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93
276 가을밤 - 김용택 file
이현숙
Sep 23, 2022 82
275 나무에게 보내는 택배―송경동(1967∼ )
정조앤
Sep 07, 2022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