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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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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18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64
294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1932∼)
정조앤
Nov 12, 2019 181
293 나막신 ― 이병철(1921∼1995)
정조앤
Jan 21, 2019 180
292 업어준다는 것―박서영(1968∼2018)
정조앤
Oct 01, 2021 178
291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Apr 20, 2020 178
290 시 ― 나태주(1945∼ )
정조앤
Jan 21, 2019 178
289 아침 식사 - 유자효(1947∼)
정조앤
May 13, 2019 176
288 사람이 사람에게 ― 홍신선(1944∼ )
정조앤
Feb 12, 2019 176
287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Feb 24, 2020 175
286 꽃말-이문재(1959∼)
정조앤
Sep 03, 2021 173
285 무엇이 그리하게 하는가 ― 인태성(1933∼2015)
정조앤
Dec 26, 2018 172
284 빛멍-― 이혜미(1988∼)
정조앤
Feb 18, 2022 171
283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Jan 08, 2020 171
282 한낮에―이철균(1927∼1987)
정조앤
Jul 15, 2018 171
281 모일―박목월(1915∼1978)
정조앤
May 14, 2021 170
280 그대는 어디가 아픈가 ― 박진숙(1957∼)
정조앤
Nov 12, 2019 170
279 시를 쓰려거든 여름바다처럼 - 이어령(1934 ~ ) file
정조앤
Jun 18, 2022 168
278 새봄 9―김지하(1941∼2022)
정조앤
May 15, 2022 168
277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
정조앤
Dec 02, 2019 168
276 시래기국 ― 황송문(1941∼)
정조앤
Dec 26, 2018 168
275 꽃 이름을 물었네 / 길상호 2
정조앤
Feb 21, 2021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