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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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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1018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64
334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Apr 05, 2020 228
333 외롭지 않기 위하여 ― 최승자(1952∼)
정조앤
Mar 12, 2019 226
332 세상의 모든 울음은 ― 이현호(1983∼ )
정조앤
May 07, 2019 224
331 사석(捨石)/ 박무웅
admin
Mar 16, 2016 222
330 이별하는 새 ―마종기(1939∼ )
정조앤
Nov 12, 2020 221
329 바람의 말 ―마종기(1939∼ )
정조앤
May 18, 2020 220
328 돌아오는 길―김강태(1950∼2003)
정조앤
Dec 14, 2021 216
327 발열 ―정지용(1902∼1950)
정조앤
Oct 16, 2020 216
326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1970∼ )
정조앤
Jun 17, 2020 216
325 어머니 ― 김남주(1946∼1994)
정조앤
Jun 26, 2019 216
324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Feb 24, 2020 215
323 문자 ―김경후(1971∼ )
정조앤
Aug 13, 2020 214
322 씬냉이꽃 ―김달진(1907∼1989)
정조앤
Jun 17, 2020 214
321 꿈 팔아 외롬 사서 - 변영로(1898∼1961)
정조앤
Jun 26, 2019 214
320 나는 새들의 나라에 입국했다 ―배영옥(1966∼2018)
정조앤
Apr 20, 2020 213
319 봉선화―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n 25, 2018 212
318 시를 묻는 독자에게 / 임보 1 file
성민희
Apr 21, 2016 212
317 나에게 묻는다-―이산하(1960∼)
정조앤
Mar 23, 2022 210
316 인중을 긁적거리며―심보선(1970∼)
정조앤
Sep 03, 2021 209
315 영목에서―윤중호 시인(1956∼2004)
정조앤
Jan 28, 2021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