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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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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99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57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1932∼)
정조앤
2019.11.12
Views 180
나막신 ― 이병철(1921∼1995)
정조앤
2019.01.21
Views 179
업어준다는 것―박서영(1968∼2018)
정조앤
2021.10.01
Views 178
시 ― 나태주(1945∼ )
정조앤
2019.01.21
Views 178
잊는 일 ―손택수(1970∼)
정조앤
2020.04.20
Views 177
사람이 사람에게 ― 홍신선(1944∼ )
정조앤
2019.02.12
Views 176
나보다 추운 당신에게 ― 신현림(1961∼ )
정조앤
2020.02.24
Views 175
아침 식사 - 유자효(1947∼)
정조앤
2019.05.13
Views 175
꽃말-이문재(1959∼)
정조앤
2021.09.03
Views 172
무엇이 그리하게 하는가 ― 인태성(1933∼2015)
정조앤
2018.12.26
Views 172
빛멍-― 이혜미(1988∼)
정조앤
2022.02.18
Views 171
꽃씨 - 이수복(1924∼1986
정조앤
2020.01.08
Views 171
그대는 어디가 아픈가 ― 박진숙(1957∼)
정조앤
2019.11.12
Views 170
한낮에―이철균(1927∼1987)
정조앤
2018.07.15
Views 170
모일―박목월(1915∼1978)
정조앤
2021.05.14
Views 169
시를 쓰려거든 여름바다처럼 - 이어령(1934 ~ )
정조앤
2022.06.18
Views 168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
정조앤
2019.12.02
Views 168
시래기국 ― 황송문(1941∼)
정조앤
2018.12.26
Views 168
새봄 9―김지하(1941∼2022)
정조앤
2022.05.15
Views 167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정조앤
2020.01.28
Views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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